2012년 11월 6일 화요일

법륜 - 인생은 수를 놓는 것과 같다

2012. 11.1



<인생은 수를 놓는 것과 같다>

인생은 수를 놓는 것과 같습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겪는 것이
그대로 인생입니다.
꽃을 놓든 잎을 놓든 배경을 만들든
수를 놓는 사람에게는
다만 한 땀 한 땀일 뿐인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겪든
순간순간이 다 소중한 나의 인생입니다.
어느 순간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 같아도
인생에 반복은 없습니다.
꽃을 여러 개 수놓는다고
반복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오늘만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나날이 시시때때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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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8일 화요일

오늘 3시 안철수 원장 대선출마 선언

오늘 3시 안철수 원장 대선출마 선언 ㅜㅜ
안철수의 생각이란 책을 내놓기 전... 국민의 열망을 알고 이 책을 썼다고 했다.
국민들이 자신을 정치인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나의 생각을 미리 아셔야 할 거 같다며
이 책을 보고 나에 대해 판단하시라며 낸 책이라고 밝혔었는데...
아직 이 책을 읽지도 못했구나.
여튼 이 책을 본 후에도 나를 원하는지
많은 사람을 만나 확인하였다고 한다.

오늘 오후 3시 대선출마를 선언하며
많은 사람을 만났고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밑에 깔린 민주주의하에 행해진 많은 폐행들로 망가진 우리 현실을 보고
그리고 국민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열망을 출마를 선언했을 듯 하다. ㅠㅠ
왠지 나는 애처롭다, 이 사람이. ㅠㅠ
그냥 편하게 잘 살던 사람을 이렇게 차갑고 무섭고 더러운 곳으로 불러들인 우리 국민들이
끝까지 안철수를 지켜줄 수 있을런지...
노무현 대통령때처럼 차갑게 외면해 버리고 무시해 버리면 어쩌지... ㅠㅠ
그때처럼 가시고 난  후에 지켜드리지 못해 미안하다며 찔찔 짜지는 않을지... ㅠㅠ
무섭고 두렵네.

어떻게 도와드려야될까?
지지자 펀드나 지원금 모금이 있다면 기꺼이 도와드리고 싶네.
돈이야 있겠지만...


이로서 민주당은 어떻게 처신해야 될까?
대선경선을 거치며 많이 지친데다 힘이 빠져 있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에게 싸늘했던 3후보들의 표정이 마음에 걸린다. ㅋ
문재인과 안철수 대선후보는 어떻게 처신하게 될까... 궁금해진다. ^^

레아백... 나한테 어울릴까...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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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1일 화요일

wo de weizhi

Xianzai wo zai nar gao bu qingchu.
Dong de shi shiqi bu hao shengyi bu hao,
bangong li wo shi ge geren shengyi yiyang name fenkai lai de.
Tamen dou buli wo, wo ye yiyang.
Zheme shengyi buhao de shihou, zheyang dui wo bu tai hao.
Gai zenme ban cai hao, dao xianzai wo yizhi jianchi
nili zuo wo geren de gongzuo bu li qi ta ren de shiqing,
jianchi xiaqu cai dui ma, bu tai qingchu. ㅠㅠ

2012년 9월 2일 일요일

나는 꼼수다 - 호외 (도올 김용옥 선생)

1. 박근혜는 최강자.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면 환관 정치 시대 도립 및 80년대 전두환식 정치인들 컴백
박근혜 위원장은 실체가 없고 미소 짓는 황녀,
매력적인 중성적인 목소리로 우아하게 사람을 홀린다.
국민들의 환각


2. 안철수는 젊은 국민들이 추대한 비정치인 대통령 후보 - (국민)하늘이 내려 주신 인물
세계사에 없었던 일,  민주당이 안철수를 밀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려면 민주당 경선으로 후보가 사랑을 많이 받아서
안철수의 백업을 받아야 한다.


3. 새 책 홍보 ㅋㅋ

4. 완전 일본파였던 이명박 대통령의 행보가 음모든 딜이 있었든
생산적인 길로 돌아설 수 있도록 국민들이 압력을 줘야 한다.

5. 북한과의 관계
북한과의 관계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 5년이였다. 독도 문제를 기점으로 남북 관계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해야된다.

2012년 8월 31일 금요일

판매부진 원인 파악해보기

판매부진 원인 파악
1. 제목에 포커스 검색어 미흡
   추석선물, 안마, 마사지, 다이어트 등
2. 가격이 제조사치곤 저렴하지 못함
3.

2012년 8월 30일 목요일

아이허브 추천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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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6일 일요일

회사 블로그 글 때문에 고소당하다!! ㅠㅠ

이런... 회사 조직에 희생적이지 않아서 벌 받았나??

회사 블로그에 좋은 글 올린다고 올린 글에 있는 작은 이미지 하나 때문에

문제가 되어 오늘 아침 고소당했다고 세종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 ㅋ

고소당한 사람이 블로그 관리자라서 어쩔수없이 전화를 받았을 때 이름을 말해 두었다.

이런저런 전후 이야기를 파악하기 위해 고소인과 연락도 해보고

좋은 글 올린 단월드 담당자와도 통화를 해보았더니

이 사람이 단월드에서도 돈을 받았더군.

여튼 전후사정을 파악한 후 부사장님에게 보고했더니

조서를 쓰러 나가야된다면서 고소지인 세종경찰서에서 경산경찰서로 옮기는 문서에

주민번호를 쓰고 서류를 만들라는 거다. ㅋ

이건 네가 조서를 쓰고 조사를 받고 다 덮어쓰라는 거다.

오오... 완전 대단한데, 원래 내가 야기한 문제이지만

회사 블로그인데 어째 나한테 다 덮어씌운다냐. ㅋ

나는 못쓰겠다고 며칠 알아보고 쓰겠다고 미뤘더니

담배피고 들어온 부사장님이 합의할테니 고소인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한다.

일단은 돈이 안 드는 방법을 알아보겠다고 하고 하루 시간을 달라고 했다.

짜증난다, 고소인과 통화해서 합의금액을 낮추는 수밖에 방법이 없겠네.

회사에 너무 섭섭하다. 일 하기가 싫구나.

안 그래도 장사도 안 되는데 고소나 당하고 참~

힘 빠지는구나. ㅋ

2012년 8월 23일 목요일

박근혜 대세론

박근혜 대세론...

8.20인가? 여당인 새누리당의 대선주자가 결정되었다.
84%인가 여튼 엄청난 표를 얻어서 대선주자로 선정되었고
그 후부터 언론들은 박근혜씨의 일거수 일투족, 말 한마디 한마디에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며 이미지 메이킹에 돌입했다.

하지만 84%의 표를 얻은 박근혜씨의 표는
100% 당원들의 투표율이 아닌 40% 정도의 당원들만이 참석한 선거였다는 거...
이건 조중동 어디에도 올려져 있지 않은 정보. ㅋ
정말 대단하다. 눈에 다 보이는데...
나도 이상하게 여기에 끌려가는 거 같다. 괜히 근엄한 얼굴의 박근혜씨의 사진이 나오고
그 밑에 이상한 말 하나 써져 있어도 괜히 권위적이고 믿음이 가고 그러네. ㅋㅋ ㅠㅠ

조중동의 역할이 큰 만큼... 더더욱 경제, 정치 민주는 자리가 밀려나겠구나. ㅠㅠ
왜 이렇게 사회가 혼란스러워졌을까...
개탄 뿐... ㅠㅠ

MB의 독도 방문과 對일본 반응에 대해

독도 방문은 좋았다.
하지만 그 후 강력항의하며 강격책을 펼치는 것은 완전 반대.

애초부터 일본을 상대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다.
우리 땅을 일본땅이라 우기는 비상식적인 인간들을
왜 상대해 주느냔 말이다.
뭔갈 믿고 달겨드는 일본을...
우리는 러시아 대통령이 그랬듯 완전 개무시했으면 됐을 거다.

일본은 러시아와도 영토 다툼이 있었지만
러시아 대통령이 한번 방문하곤
그 말이 쏙 들어갔다고.
뭐냐 우린.
일본이 강력 항의하니 거기에 같이 욱해서는...

MB정부는 혹시 이러면서 사부작이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려는  속셈인가?
작년인가... 일본이 독도에 대해 물으니 시기상조이다 뭐 이런 답변을 줬던 MB아닌가. ㅠㅠ
To the core 친미, 친일주의자인 MB...
그의 의도가 궁금하다. ㅠㅠ 막을 수 있다면 어떻게 막아야할까. ㅋ
정말 이상하다. 왜 대통령을 막아야되고 그 의도를 의심해야 되는가...ㅋㅋ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나는 꼼수다 - 봉주 17회 방송

나는 꼼수다 - 봉주 17회 방송
4대강 사업... ㅠㅠ 22조 투입~!!
미국의 화성가는 사업에 2조 투입, 우리는 4대강 사업에 22조 투입!

성과 :
16개
보라고 하지만 5m 넘으면 국제적으로 댐으로 규정하는데...
딱 하나만 5m이하이고 다 5m이상이라고...
해마다 점점 더 녹조현상이 심해진다.
댐만 14-16개를 만들었고, 댐 만든 곳에는 녹조현상 심각
그리고 이명박이 4대강 설득을 위해 내놓은 강원도의 쩍쩍 갈라지는 가뭄은
올해도 심각함.

하류쪽에만 물을 모아두어서 녹조로 강이 파괴되고 있고, 상류쪽에는 물이 없어 가뭄 심각
게다가!! 이 사업은 계속 돈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게 문제... ㅠㅠ(강바닥 계속 파야함)


전문가의 문제해결법 : 댐을 폭파 혹은 해체!
돈이 과도하게 들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도록 자연적인 강을 조성해야 된다.


나꼼수의 해결법 : 댐 폭파!


대선주자들은 막대한 예산투입 예상되는 4대강 관리 사업을
어떻게 할런지 답변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대선주자들의 답변을 주목해야 될 것이다.



그 다음 문제
네이버의 검색어 조작을 다시 파악하기 위해
정우택 성상납에 대한 이야기
오늘 오전에도... 정우택을 검색했지만 성상납 관련검색어는 뜨지 않았다~ ^^;ㅋㅋ
이건 조작일까... 아니면 나꼼수의 내용에 관심이 없어서일까. ㅋ


이재표 충청리뷰 편집국장 다시 출연 2009년 에피소드 설명
정우택 충청북도 주지사 제주도의 술집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술에 취하지 않았던 술자리 MC의 음성변조 인터뷰도 따왔네~ㅋ
주지사를 사장으로 부르라 했고 그 사람만을 즐겁게 하라,
2시간 후 파트너와 함께 방을 나갔다, 파트너가 없던 사람들은 술집에서 기다렸다,
그리고 파트너들과 순차적으로 나갔던 사람들은 1시간 후  만나서 버스를 타고 숙소로 갔다.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관련 주제...
급등 키워드, 급상승 키워드 등...



그리고 봉도사의 변변치 않은 친구들~~^^
안민석 의원, 정청래 의원, 이재하 변호사~
뭔가 좀 모자란다... ㅠㅠ


8.15 특사를 기대했지만... 올림픽에 박근혜 BBK 무혐의, 은진수 가석방 등을 헤치우고
역사상 첫 8.15 특사를 안 한 대통령으로 MB가 남게 되었다.
9월 70% 복역되면 가석방을 해줄 수 있는 자격이 되므로
이를 독촉하기 위해 9월 취중봉담 예고~


그리고 친박 현영희 사건...
이 사람은 지역구 자리가 없어 비례로 추천되었다고 한다.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ㅋ
그걸 3억에 해낸건가? ㅋㅋ
근데 오늘 뉴스보니 쓰러지는 사진 나오던데...
연약한 여자라며 어떻게 해볼려나보다.
어쩜 프레스 앞에서 쓰러지는 쇼를 해주시는지...ㅠㅠ 아구구~

2012년 8월 16일 목요일

[중반 리뷰] 공지영의 의자 놀이

출근 버스에서 잠깐 읽었다. ㅠㅠ

경찰이 112전화를 7분 이상 신고전화를 받고도 폭행당하며 죽어가는 내용을 앉아서 듣기만 하고 대응을 하지 않아 무참히 살해된 수원의 성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하고 있다.
똑똑한 시작... 흥미와 경찰의 무심함에 대한 공포와 분노를 유발한다.

파업 시위자들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
와락이라는 정신과 의사가 세운 심리치료센터에서 상담받은 가족, 시위자들의 이야기...
가족들의 자살 충동과 자살사건...
그리고 전태일 사건까지...

내가 일부러 접하지 않았던 가슴 아픈 뉴스...
아니... 당시에는 상당히 조중동에 의해 왜곡된 뉴스였어서
이들 모두가 빨갱이로 매도되었어서 이 사람들의 고통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겠지.
그리고 그때의 뉴스를 접한 사람들은 공지영씨의 글에 큰 감흥을 못 느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아무 선입견이 없는 나는 15분여 출근길에 이 책을 읽으며
이상한 표정으로 눈물흘렸다는 거...
도저히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와락이라는 이름을 듣고는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ㅠㅠ
이 말만 들어도 그때의 시위자 가족들의 마음처럼 왈칵 감동과 서러움의 눈물이... ㅋ

김조광수 감독이 부산에서 서울오는 ktx타며 이 책을 읽고 오면서
이상한 표정으로 읽으니 주변 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더니...
정말 이상한 표정으로 읽을 수 밖에 없는 책~ ㅠㅠ
괜히 감동적이고 몰입된다.
어서 빨리 그 이상을 읽고 싶어진다.

+++

10여분 점심시간때 더 읽다.
책이 너무 얇다. ㅠㅠ
공지영씨가 쌍용자동차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들을 도울 수 밖에 없는 과정을
조금은 길게 설명한다. 길지만...
그 과정을 나도 같이 따라 가게 된다. ㅠㅠ 그럴 수 밖에 없다.
80년대 광주사태, 용산참사 그리고 쌍용차노동자들의 탄압까지...
나도 그 시대에 발을 담그고 있었지만 작가처럼 자각을 미뤘고 보기 싫어했던 것이 사실.
비참하지만 소리내지 못하는 그들의 조용한 구조요청을
작가는 받은 것도 아니고 느꼈다고 한다. ㅠㅠ
침묵할 수 밖에 없는 그들이... 너무 서럽다. 동화될 수 밖에 없다. ㅠㅠ

+++

8. 18

오늘도 잠깐 집에서 읽었다. 읽기가 힘들다. ㅠㅠ
공지영씨가 책 쓰기가 힘들고 내용이 복잡하고 정리하기 힘들었다며
하소연했었지만... 이렇게 복잡할 줄이야. ㅠㅠ
결론적으론 상하이차의 잘못이구나.
공적자금 즉 국민의 세금으로 쌍용차의 부도를 막고 국유화 되었지만...
2004-5년 한참 사유화가 유행했다고 한다.
누가 봐도 기술을 빼갈려는 상하이차의 계략이었다.
상하이차는 1조가 넘는 쌍용차를 5,600억에 계약하고
실제로는 1,200억인가 밖에 내지 않았단다. ㅋ
정말 남는 장사다. 기술도 빼가고 돈도 안 내고...
땟놈들만 탓할 게 아니라...
이런 땟놈들과 결탁했는지 어쨌는지...
너무도 쉽게 상하이차가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운 우리 정부나 관계기관도 잘못을 했다.
그리고 이에 대해 계속 꾸준히 경고를 한 노조도...
내부에 깨끗하지 못한 역사를 남겨 믿음을 잃었었다고 한다.

간단하지 않은 문제...
1/3만을 읽은 이 순간에도... 책이 보기 싫다. ㅠㅠ
마저 읽을 수 있는 힘을 주세요~~


+++

8.23. 목요일


나는 딴따라다 8회를 다시 듣는 중.
의자놀이는 1/2 정도밖에 읽지 못했다.
공지영씨가 의자놀이를  쓰면서 정말 힘들었다는 걸 설명하는데...
다시 의자놀이로 돌아갈 수 있을까 두렵다. ㅋ
진압되면서 돌아가신 분이 있는갑다. ㅠㅠ
글을 쓰려면 주인공들과 내용에 빙의가 되는 편인데
진압되기 전, 잠도 못자고 자리를 지키던 쌍용차 노동자들에 빙의된 것인지
초 각성된 상태로 잠도 못 자고 공포감에 시달렸으며 암모니아 냄새에도
그때의 노동자들처럼 극심한 자극을 느낄 정도였다고 한다.
거의 3번째 듣는 나는 딴따라다 8회,
의자놀이를 조금이나마 알고 들으니 참 힘들구나. ㅋ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가방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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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별로, 윗지퍼, 덮개 열고도 공간 있어
가격 160,000 다른 몰에서도 이 상품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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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지퍼가 굿~ 하지만 숄더끈이 관건... 가벼운 가죽이지만
끈이 하나인 점 가만할 것~ 가격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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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이뿌다~
상위 지퍼, 양옆 주머니... 하지만 사이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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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던 디자인... 소가죽, 무게를 모르겠다. 상세 이미지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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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베이지 이쁜데...
원하던 디자인이지만... 엠보가 있어서... ㅠㅠ
가격은 너무 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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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상품사진이 없고 내가 구상하던 가격보다 조금 더 비싸네.
하지만 색상 괜찮다. 거의 정사각형인게 좀 걸리네...
재질도 궁금한데... 잘 모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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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색에 285,000원...
조금 작은 편에 비싼 편이나 디자인은 내가 원하던 것~
너비가 너무 큰 것도 같고...ㅠㅠ ㅋ
사피아노 가죽이 아니라 소가죽... 조금 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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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11.5  1.27kg
226불
아마존 직구... 256,000원정도
배송비는 따로 있을거고... ㅠㅠ
그리 이쁜 건 아니네... 아구구~




2012년 8월 14일 화요일

일본에서의 먹거리~~


일본 와서 처음 먹은 도시락~

따로 먹을 데가 없는 일본 편의점에서 사서 호텔에서 먹은~



유후인 버스 예약하고 내려오다 2층의 편의점에 있길래 겟~

어느 블로거가 맛나다고 하길래 먹었는데... 그저 그렇다. 달다. ㅠㅠ



단백질이 필요한 거 같아 사둔 3개 한 세트로 된 두부... 싸고 맛나다. ^^b


유명한 크로아상을 사봤다.

그리고 호텔에 커피포트가 없어 부탁한 따뜻한 물을 담아 준 보온병

그리고 요쿠르트, 김말이 낫또가 든 밥~ 요거도 맛나네~^^


낫또가 든 김밥? 맛나다. 아침으로 양은 적지만 맛나다.


조금 큰 크기의 야쿠르트~ 너무 묽어서 떠 먹기가 좀 그렇네... 그래도 맛나다.


유후인에서 산 케익... ㅠㅠ 맛나다. 입에서 걍 녹는다. 캬아~~ 그리운 맛~

적당히 달달하고 우유맛이 많아서 좋았다.


유후인의 저렴한 대형 슈퍼에서 산 3개들이 낫또~

소금이 뿌려져 있는지 짜다. ㅠㅠ

그래도 돌아다니다 보면... 자꾸 향이 떠돌던 그리웠던 맛. ㅋ

쿵쿵한 낫또~~


TV 광고에서 맛날 거 같아서 사 본 맥주~

맥주가 아니라 탄산 음료수 같은데... 다 마시고 나니 알딸딸~~^^

맛있다. 달다, 목 넘김도 좋은 듯~^^


3개 100엔 정도? 패밀리마트 편의점에는 200엔인가 하는 거 안 샀더니... 잘했다.

유후인 슈퍼에서 겟~


마찬가지 유후인 슈퍼에서 사서 그날 저녁 시원하게 했다가 먹은 당고?

맛나다~~^^


아소산에서 먹은 실한 점심...

양이 엄청났지만 싹 비웠다는 거.

비워야 산을 내려오지... 라는 각오로 먹었지만

마지막엔 오기로 다 먹은~

쌀은 좀 보슬보슬... 부드러운 두부튀김에 양념 얹은 것,

무슨 나물 반찬,

그리고 여러가지 한 곳에 모듬반찬... 야채들을 삶은 거 같은

그리고 단무지 두조각, 미소국~

1,100엔인가... 제일 비싸게 주고 먹은 음식~


저녁식사, 숙소에서 먹음

숙소 바로 앞 편의점에서 데워 온 덮밥... 맛나네? ^^

기름기가 너무 많은게 문제, 중화식 가지덮밥~




마지막날 아침으로 먹은 샐러드?

여튼 뭔진 모르겠지만 야채, 단백질이 적절한 거 같아 먹었던... 드레싱이 없다. ㅠㅠㅋ


아침엔 항상 요쿠르트... 이것도 너무 묽구나...ㅋ

그래도 당도가 거의 없어 좋다~



일본에서 마지막 식사..

이치란 라면에 돼지고명 얹고 파 넣고 마늘 넣어서 주문.

삶은 달걀도 따로 주문해서 까 넣었다. ^^

완전 실하고 맛났던~~

다 합쳐서 900엔 정도~?

돼지국물도 시원하고 면도 적당히 얇고 고들고들~

반숙된 달걀은 딱 먹기 좋았다. ^^b

후쿠오카 여행 중 탄 것들


부산을 출발 후쿠오카 항으로 출발할 코비 고속정...

작다 생각보다. 공중에서 3m 정도 공중부양해서 고속으로 간다고...

왕복 220,000원



처음 탄 일본버스~

하카타 항에서 하카타역으로 향하는 버스, 한국말이 나온다. ^^

탈 때는 뒷문으로 타면서 표를 꼭 뽑을 것,

내릴 때 샨큐패스의 날자가 보이도록 기사에게 보여주면 ok~




하카타 역, 버스터미널쪽에서 찍은 것~

역과 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것인지 뭔지...

여튼 건물 사이의 통로를 2층 높이로 뭔가 짓고 있는... 공사중


일본 고속버스의 하차벨

이걸 누르면 기사가 '하이~' 하며 거기서 하차할 수 있도록 세우겠다..

이런 식의 방송을 한다. ㅋ



니시테츄 버스... 아마 지방의 버스회사 이름인 듯~

고속버스에서 찰칵~



아소산 케이블카

올라올 땐 이걸타고 왔다. 편도 600엔...ㅠㅠ

올라가는 길을 못 찾아서 탔지만... 타길 잘 한거 같다. 걸었으면...

엄청 피곤했을 듯~

타면 5분 정도도 안 되는 짧은 거리.


일본을 떠나기 위해 배 타러 가는 길~

이름은 비틀이지만... 여튼 같은 미래젯의 고속정.

코비랑 다를 게 없다. 이름만 다를 뿐.

옆에는 닭살 커플이 앉아 간다. 나와 여친 사이에 앉은 남자, 정말 재수없다.

지나 다니는 여자는 다 되돌아보고 나도 힐끔거린다. ㅡㅡ;



경산으로 향하는 기차~

부산은 기분 좋게 해가 지고 있었다. ^^

공지영의 의자놀이


공지영의 의자놀이

<나는 딴따라다>에서 또랑또랑한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는

곧바로 사버렸다.

시대의 부도덕을 직면할 각오를 다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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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행복학교 같이 구입~ 50% 할인하길래~ ㅋ

네잎, 오잎클로버~




네잎 클로버~ 오잎클로버~^^

올해는 클로버들이 내 품에 많이도 와 주었다.


2012년 8월 10일 금요일

네이버의 정보조작을 알게 되면서 작정하고 블로그 옮기기~!!

2012. 8. 11
막연히 의심만 하던 네이버의 정보 조작, 검색어 조작의 증거들을
카툰, 그리고 나는 꼼수다를 통해 알게 되었다.
물론 출발점을 카툰을 통했지만, 내가 알게 된 건 나는 꼼수다의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위드블로그의 루습히님이 카툰을 추천해주며 원본을 알게 되었다.
http://minix.tistory.com/262

처음 시작은 카툰 저자의 글이 원본이 아닌 복사본이
네이버 상단노출되며 먼저 보여주는 데서부터 시작했던 듯~
그러면서 이에 관한 책을 써내게 되고... 이 주장을 하면서 네이버와 트러블도 생기고
여러 매체에서 소외되어서 카툰이라는 형식을 빌어 널리 알리려고 했나봐.
노무현, 서울교육감, 김대중 등등 여당, 정부의 입맛에 맞지 않는
뉴스, 화제거리 등은 삭제, 조작, 매몰되었다고 해.
구체적인 자료와 네이버연감 등의 자료를 통해서 확실히 알 수 있네.
게다가 네이버의 말도 안되고 엉뚱한 변명들... ㅡㅡ;; 실망이야 정말~

이런 네이버에 휘둘리고도 모잘라... 네이버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ㅋ

네이버의 책 리뷰와 관련해서는 밀접하게 카페와 연관되어 있으니.. ㅠㅠ
그것만 거기서 하고... 정치정이고 내 미래에 관한 글들은 여기에 써야겠다.
키키 고마워~ 이런 자각을 할 수 있게 깨어있게 사랑을 준 너에게 사랑을~~ ♡

The moment of soldering

https://youtu.be/GqnI6Crfq7M The moment of soldering (First im not good at english. T.T) I'm so nearvious not good for soldering. Yo...